법인파산전문 법률사무소 온길 최진원 변호사는 2021. 2.경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원단, 의류, 무역 등 가죽의복 제조업 등에 대하여 서울회생법원에 법인파산 신청을 하여 2020. 3.경 파산선고 결정을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 신청시부터 인가시까지의 기간 : 약 1개월
▶ 부채규모 : 약 5억 원
▶ 예납금 : 700만 원
채무자 회사는 홈쇼핑의 오더를 수주하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상승하였는데 홈쇼핑 오더의 특성상 납기의 일부 지연과 하자가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이유로 업계 메이저인 거래처에서 손해배상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로인해 다른 거래처와의 거래가 끊길 것을 우려하여 대응하지 않아 물품대금을 받지 못하여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에 채무자 회사는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다시 매출이 상승하였는데 다른 거래처에서도 손해배상이 제기되고 더불어 코로나19사태까지 발생하여 많은 오더들이 대거 취소되는 등의 경영상황이 악화되자 더 이상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파산신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법률사무소 온길은 사법연수원, 대형로펌(법무법인 태평양) 기업구조조정 팀 출신으로 도산전문 변호사로만
구성된 로펌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법인파산/대표자파산에 관한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진원 변호사는 현직 서울회생법원 법인파산관재인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도산전문 변호사로서 성실과 신뢰, 고객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무가로, 법률사무소 온길 법인파산회생센터에서는 변호사들이 밀착하여 직접 사건을 수행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