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파산전문 법률사무소 온길 최진원 변호사는 2020. 11. 경 서울에 소재한 소프트웨어 개발, 컴퓨터 및 주변 기기 도매업 등을 하는 주식회사에 대하여 서울회생법원에 법인파산 신청을 하여 2020. 12. 경 파산선고 결정을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 신청시부터 파산선고 결정까지의 기간 : 약 1개월
▶ 부채규모 : 약 7억
▶ 예납금 : 700만 원
채무자 회사는 주로 의사전용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는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등의 업무를 하는 회사로, 해외 법인까지 설립하여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내와 해외 사업을 병행하기에는 쉽지 않았고, 목표 실적을 달성하지 못해 신용보증기금 보증심사에도 탈락하게 되자 회사의 운영자금이 바닥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표자는 지인과 거래처의 자금대여와 개인 대출을 받아 채무자 회사의 운영자금으로 투자하면서 회사를 운영하였으나 회사의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고, 더 이상 자금대여가 불가능해지면서 운영자금을 마련할 수 없게 되자 법인파산 신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법률사무소 온길은 사법연수원, 대형로펌(법무법인 태평양) 기업구조조정 팀 출신으로 도산전문 변호사로만 구성된 로펌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법인파산/대표자파산에 관한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진원 변호사는 현직 서울회생법원 법인파산관재인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도산전문 변호사로서 성실과 신뢰, 고객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무가로, 법률사무소 온길 법인파산회생센터에서는 변호사들이 밀착하여 직접 사건을 수행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