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파산전문 법률사무소 온길 최진원 변호사는 2020. 2.경 서울에 소재한 전자통신 · 케이블TV 설치사업에 대하여 서울회생법원에 법인파산 신청을 하여 2020. 3.경 파산선고 결정을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 신청시부터 파산선고 결정까지의 기간 : 약 1개월
▶ 부채규모 : 약 123억 원
▶ 예납금 : 700만 원
채무자 회사는 통신기사들을 고용하여 케이블티비회사에 수수료를 받고 케이블티비 설치 및 AS 용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채무자 회사는 2017년부터 수수료가 인하되어 매출이 50%로 급격하게 줄었으며, 인터넷 티비 등이 등장하게 되면서 케이블티비를 찾는 고객들이 줄어들자 매출은 더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주거래처로부터 더 이상 업무를 위탁하지 않는다는 통지를 받고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더 이상 사업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파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법률사무소 온길은 사법연수원, 대형로펌(법무법인 태평양) 기업구조조정 팀 출신으로 도산전문 변호사로만 구성된 로펌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법인파산/대표자파산에 관한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진원 변호사는 현직 서울회생법원 법인파산관재인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도산전문 변호사로서 성실과 신뢰, 고객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무가로, 법률사무소 온길 법인파산회생센터에서는 변호사들이 밀착하여 직접 사건을 수행해드립니다.
